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떳떳하게
일하려는
마음
하나가
오래갑니다

떳떳하게 일하려는 마음 하나가 오래갑니다

우리는 광고 사업을 맡기는 쪽과 맡는 쪽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.

그래서 판단이 갈릴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적어 두고, 무엇을 우선하는지 다섯 가지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.

아래 원칙은 임직원이 매년 확인하며, 개정 이력은 사내에 공개합니다.

고객우선

고객의 자리에서 먼저 생각하고 움직인다.

1-1.고객의 판단 근거가 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한다.
  • 제안과 보고에 쓰는 수치는 출처와 산출 기준을 함께 남기고, 추정치는 추정치임을 문서 안에서 분명히 구분해 표시한다.
  • 불리한 결과도 좋은 결과와 같은 속도로 알리며, 알게 된 시점과 원인을 함께 설명한다.
  • 고객에게서 받은 자료는 합의한 목적 밖으로 쓰지 않고 기간이 끝나면 돌려준다.
1-2.고객이 필요로 할 것을 미리 찾아 요청보다 앞서 제안한다.
  • 시장과 매체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정리해 담당하는 조직 모두가 같은 그림을 보고 움직이게 한다.
  • 요청받은 범위에 머무르지 않고 목적에 더 맞는 방법을 대안으로 내놓는다.
  • 성과가 나오지 않는 방식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중단과 전환을 먼저 제안하고 그 근거를 함께 밝힌다.
법규준수

법과 사내 규정을 판단의 하한선으로 둔다.

2-1.업무에 적용되는 법규를 먼저 확인한 뒤에 실행에 옮긴다.
  • 광고·표시, 개인정보, 하도급, 공정거래 등 사업에 직접 걸리는 법규를 업무 절차 안에 넣어 둔다.
  • 판단이 서지 않으면 실행에 옮기기 전에 담당 조직에 먼저 묻고, 물어본 사실과 받은 답을 기록으로 남겨 나중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.
2-2.어떤 형태의 부정한 이익도 주고받지 않는다.
  • 거래를 얻거나 유지하기 위한 금품·향응·편의는 금액이 크든 작든, 주는 쪽이든 받는 쪽이든 오가지 않게 한다.
  • 공직자와 그에 준하는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직접이든 제3자를 통해서든 언제나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.
  • 경조사와 명절 관행도 사내 기준을 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고 기록한다.
2-3.회계와 공시는 있었던 그대로 기록하고 지켜야 할 비밀은 지킨다.
  • 거래는 발생한 기간에 발생한 금액 그대로 장부에 기록한다.
  • 임의로 시점을 옮기거나 항목을 바꾸어 결과가 달리 보이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.
  • 외부 공시는 확정된 사실만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알린다.
  • 재직 중은 물론 퇴직한 뒤에도 업무로 알게 된 정보를 외부에 옮기지 않는다.
  • 회의에서 오간 내용은 승인 없이 회의 밖으로 공유하지 않는다.
원칙충실

절차와 기준을 지켜 판단한다.

3-1.부분의 이익이 아니라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그 근거를 남겨 둔다.
  • 조직 단위의 목표가 회사 전체 목표와 어긋나면 목표 쪽을 먼저 고친다.
  • 판단의 근거는 개인의 감각이나 관행이 아니라 누구나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료에 두고, 그 자료를 함께 남긴다.
  • 회사와 개인의 이해가 부딪히는 자리에서는 회사의 이익을 앞에 둔다.
  • 위험이 보이면 커지기 전에 알리고, 먼저 알린 사람에게 어떤 불이익도 돌아가지 않게 한다.
3-2.공과 사를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의 분위기를 함께 지킨다.
  • 회사의 자산과 예산은 업무 목적에만 쓰고, 쓴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남긴다.
  • 직위나 업무에서 생긴 관계를 개인이나 가족의 이익에 쓰지 않는다.
  • 괴롭힘과 차별, 사적인 금전거래처럼 함께 일하는 사람 사이의 신뢰를 깨는 행위는 어떤 사정이 있어도 하지 않는다.
  • 서로를 부르는 말과 회의에서 쓰는 표현도 상대를 낮추지 않도록 살피고, 문제가 된 사례는 익명으로 접수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한다.
3-3.눈앞의 숫자가 아니라 오래 이어 갈 수 있는 방식으로 성과를 만들고 지켜 간다.
  • 눈앞의 숫자를 맞추려고 문서를 고치거나 계약 기간을 임의로 나누는 일은 하지 않는다.
  • 기록과 보고는 늦지 않게 올리되 확인된 내용만 담고, 확인 중인 것은 확인 중이라고 적는다.
주인의식

맡은 일을 내 일로 여기고 끝까지 책임진다.

4-1.실패를 감추지 않고 다음 시도의 근거로 삼는다.
  • 새로운 시도는 이루려는 목표와 멈출 기준을 함께 정해 문서로 남긴 뒤에 시작한다.
  • 결과가 기대와 다르면 원인을 정리해 팀 안에 남기고,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한다.
  • 비용과 품질을 함께 보며 아낄 곳과 더 들여야 할 곳을 구분해 정한다.
4-2.고객의 문제를 실제로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각자 자리에서 꾸준히 쌓는다.
  • 회사의 목표는 각자 자기 업무의 언어로 다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풀어서 나누고, 바뀌면 바뀐 이유까지 알린다.
  • 한 번 배운 것은 팀 안에 기록으로 남겨 다음 사람이 같은 시간을 다시 쓰지 않게 하고, 필요한 곳에 먼저 알린다.
4-3.서로를 존중하며 각자 맡은 일을 흩어 놓지 않고 하나의 결과로 모은다.
  • 동료를 독립된 전문가로 대하고, 의견이 다를 때는 근거로 이야기한다.
  • 부서 사이의 요청은 마감과 담당을 분명히 적어 서로가 까닭 없이 기다리지 않게 한다.
사회적 기여

디지털 마케팅 회사로서 사회에 대한 몫을 다한다.

5-1.주주의 권리를 지키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하루를 더 낫게 만든다.
  •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 배당과 재투자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, 그 판단의 근거를 주주에게 정해진 자리에서 설명한다.
  • 채용과 평가에서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, 결과가 나온 근거를 본인에게 설명한다.
  • 구성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범위를 해마다 넓혀 간다.
  • 일을 통해 얻는 보람이 남도록 성장 경로를 본인과 함께 설계한다.
5-2.환경과 안전, 인권을 사업 판단에 처음부터 함께 넣고 그 결과를 해마다 확인한다.
  • 디지털 기술로 줄일 수 있는 자원과 이동은 먼저 줄이고, 줄인 양을 해마다 같은 방식으로 세어 공개한다.
  • 안전 수칙을 지키고 일하는 공간의 상태를 정해진 주기로 점검한다.
  • 개인의 존엄과 다양성을 존중하고, 협력사와 매체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사람이나 규모와 상관없이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.
5-3.지역사회와 사업 파트너를 오랜 이웃으로 보고 함께 성장해 간다.
  • 사업을 하는 지역의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고, 영향을 받는 곳과 필요한 협의를 먼저 마친 뒤에 시작한다.
  •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와 기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.
  • 파트너를 전략적 동반자로 보고 대등한 조건에서 계약한다.
  • 투명한 거래로 공동의 성과를 만들고 그 결과를 함께 나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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